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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-DevCon 2026 ①: 바이브 풀 라이프 (Vibe Full Life)

2026년 8월 1일 K-DevCon에서 들은 내용을 AI로 요약·정리했습니다.
발표: 박용건(당근마켓 커뮤니티실 엔지니어링 매니저)

한 줄 요약

바이브 코딩을 코딩 너머 일·글쓰기·생활 전반으로 넓힌 "바이브 에브리씽" 이야기다. 핵심은 AI에게 맡기되 방향·판단·책임은 사람이 쥐는 것이다.

핵심 메시지

1. 바이브 코딩의 본질은 반복이다

  • 자연어로 의도를 설명하고, AI 결과를 실행해 보고, 관찰한 뒤 다시 조정하는 과정을 반복한다.
  • 한 번에 원하는 결과가 나오는 일은 드물다. 규칙·권한·검증 기준을 구체적으로 정할수록 기대에 맞는 결과가 나온다.
  • 방향·판단·책임은 사람이 유지한다.

2. 세 가지 활용 방식

  • 회사 업무: 회의록을 초안 에이전트와 검토 에이전트가 교차 검토하게 한다. AI가 빈 맥락을 임의로 채우지 않도록, 불확실하면 사람에게 확인받게 설계한다.
  • 글쓰기: 아이디어·자료 조사·집필용 대화창을 나눠 쓰고, AI가 질문하게 만들어 내 의도를 다듬는다. 저자성은 타이핑이 아니라 판단과 책임에 있다.
  • 여행 준비: 항공·숙박·동선을 폴더로 구조화해 관리한다. 쌓인 맥락 덕분에 목적지가 바뀌어도 빠르게 다시 쓸 수 있다.

3. 네 가지 원칙

  • 워크스페이스: 폴더 구조는 단순 저장소가 아니라 에이전트가 맥락을 이해하는 기반이다.
  • 개인화: 평균적인 답이 아니라 "나답게" 판단하는 에이전트로 만든다.
  • 암묵지: 내가 질문하는 것보다 AI에게 질문받을 때 암묵지가 더 잘 드러난다.
  • 지식화: 요약해서 읽는 대신 내 맥락에 맞게 재구성해서 읽는다.

기억해둘 것

  1. 한계를 너무 일찍 긋지 않는다.
  2. AI에게 휘둘리지 않고 주도권을 유지한다.
  3. 경험이 계속 쌓이는 구조를 만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