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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-DevCon 2026 ②: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오리엔티어링

2026년 8월 1일 K-DevCon에서 들은 내용을 AI로 요약·정리했습니다.
발표: 박성철

한 줄 요약

AI는 조직의 강점과 약점을 그대로 키우는 증폭기다. AI를 제대로 쓰려면 먼저 "개발은 피드백과 반복이고, 개발자는 성과를 만드는 주체이며, 코드는 진실의 원천"이라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.

핵심 메시지

1. AI는 증폭기다

  • AI는 조직의 강점은 더 강하게, 문제는 더 크게 만든다(DORA 리포트).
  • 그래서 AI 도입보다 조직과 업계의 근본 문제를 먼저 짚어야 한다.
  • 코드량이 늘어도 고객에게 전달되는 가치는 오히려 낮을 수 있다.

2. 업계의 첫 단추가 잘못 끼워졌다

소프트웨어 공학이 자리 잡으며 생긴 세 가지 잘못된 전제가 있다.

  • 개발은 위에서 아래로, 순서대로 진행된다 → 실제 개발은 반복적인 피드백 과정이다.
  • 개발자는 단순 기능직이다 → 개발자는 성과를 만드는 주체다.
  • 코드는 컴퓨터가 실행하는 명령일 뿐이다 → 코드는 사람이 읽는 문서이기도 하다.

3. 좋은 개발은 계획 이행이 아니라 학습이다

  • 좋은 소프트웨어 개발은 계획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, 피드백을 받으며 계속 배우고 고치는 과정이다.
  • 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개발이다.

4. 코드는 진실의 원천이다

  • 문서나 사람의 기억보다 코드가 회사의 실제 정책을 가장 정확히 담고 있다.

5. "좋은 개발 문화"는 합의부터

  • 사람마다 좋은 개발 문화의 정의가 달라 합의가 어렵다. 문화를 바꾸려면 정의부터 맞춰야 한다.

기억해둘 것

  • 개발 = 피드백과 반복
  • 개발자 = 성과를 만드는 주체
  • 코드 = 진실의 원천이자 개발의 중심
  • 조직 역량이 높을수록 AI 효과도 커진다. AI보다 기본기를 먼저 다진다.